
봄나물 비빔밥
우리 선조들은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봄나물을 먹었다. 봄철 춘곤증과 스트레스로 입맛이 떨어졌다면, 제철 맞은 봄의 보양식, 봄나물을 이용해 봄 내음 가득한 비빔밥을 준비해 보자. 산뜻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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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밥/죽/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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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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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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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인분 기준 접기 -
주재료
햇반 매일잡곡밥(210g) 1 개 , 해찬들 약고추장 40 g , 백설 100% 통참깨 참기름 5 g , 무생채 30 g , 취나물 볶음 25 g , 버섯 볶음 25 g , 참나물무침 25 g , 냉이무침 25 g , 달래 15 g , 계란 1 개
선택재료무 150g , 알룰로스 10g , 백설 자연발효 현미식초 10g , 하선정 다진 마늘 3g , 소금 3g , 고춧가루 2g , 취나물 100g , 대파 15g , 국간장 5g , 다진마늘 3g , 백설 고소한 들기름 3g , 소금 약간 , 식용유 약간 , 느타리버섯 100g , 표고버섯 50g , 백설 100% 통참깨 참기름 5g , 다진 마늘 3g , 소금 약간 , 식용유 약간 , 참나물 100g , 백설 100% 통깨 참기름 10g , 다진 마늘 3g , 소금 약간 , 통깨 약간 , 냉이나물 100g , 백설 100% 통참깨 참기름 5g , 다진 마늘 3g , 소금 약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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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각의 재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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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는 채 썰어 소금에 절인 후 설탕, 식초,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무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참나물을 데치고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참기름, 소금, 깨, 마늘을 넣어 무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버섯은 데치고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데친 버섯에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손질한 냉이를 데치고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소금, 마늘,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손질한 취나물을 데치고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대파, 다진 마늘과 함께 볶은 후 국간장, 들기름, 소금을 넣어 볶는다. 달래는 5cm 길이로 썬다. 계란 후라이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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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햇반 매일잡곡밥을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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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햇반 매일잡곡밥을 그릇에 담고 무생채, 참나물 무침, 버섯볶음, 냉이무침, 취나물 볶음, 달래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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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찬들 약고추장을 올리고 참기름을 두른 후 계란후라이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