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타리 김치
알타리 김치는 아삭한 무의 식감과 비타민 듬뿍 무청의 영양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김치를 군내 없이 잘 발효시켜 오래 먹을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좋은 소금과 액젓이다. 푹 익은 알타리 김치는 묵은지와 함께 김치찌개를 끓여도 별미니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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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김치/저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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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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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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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0인분 기준 접기 -
주재료
알타리무 1 단 , 물 4 ℓ , 오천년의 신비 명품천일염(굵은입자) 200 g , 찹쌀가루 30 g , 물 150 g , 실파 100 g
양념 및 소스재료고춧가루 100 g , 하선정 명품 멸치액젓 50 g , 하선정 명품 까나리액젓 30 g , 양파 200 g ,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설탕 20 g , 백설 매실청 20 g , 다진 마늘 20 g , 다진 생강 7 g , 오천년의 신비 명품천일염 4 g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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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타리무는 잎이 달려있는 쪽의 까만부분을 긁어내고 껍질은 살살 긁어 손질한 후 깨끗이 씻는다. 실파는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제거 한다. 양파는 곱게 갈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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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에 물 100g과 찹쌀가루 30g을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찹쌀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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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량의 양념재료를 모두 섞고 여기에 참쌀풀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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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념에 알타리무와 실파를 고루 버무린다. 밀폐용기에 잘 담아 상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