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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UNBOUND)’ 개최… “미래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섰다”

2026.09.21

-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서 작가·현직자 강연, AI 솔루션 소개, 직무 상담 등 4개 세션 쌍방향 행사 진행

- 올해 첫 선 보인 대규모 통합 채용 행사… 일방향 설명회 경계 허물고 일·직무 경험 제공한 자리에 취준생 큰 호응

- 직무 적합성·잠재력 검증하는 직무 특화형 채용 확대… “도전과 혁신 마인드 지닌 인재 확보 집중할 것”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의 '커리어 톡(Career Talk)' 세션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직무별 현직자와 함께 업무와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J제일제당이 AI 시대에 맞춘 통합 채용행사를 새롭게 개최하며 미래 성장과 글로벌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UNBOUND)’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CJ UNBOUND’는 대학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비롯해 사업 부문과 직무별 특성에 맞춰 개별 운영되던 채용 접점을, 올해는 ‘CJ제일제당’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통합해 개최한 첫 대규모 채용 컨퍼런스다. 행사명 ‘UNBOUND’는 ‘경계를 허물다, 한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의미로, 기존 일방향 채용설명회 형태에서 벗어나 대면 소통과 직무 경험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근 채용 시장은 단순 스펙보다는 실제 직무 역량과 잠재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원자 역시 회사가 평가하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맞는 조직인지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AI 도입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CJ제일제당은 취업준비생들의 니즈에 맞춰 실제 업무 방식과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커리어 고민을 해소하는 쌍방향 소통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에 참가한 취업준비생들이 별도 마련된 참여형 공간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채용 방식은 신청 첫날에만 1,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취업준비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경계를 넘어, 제일의 내일을 함께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AI INSIGHT’에서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의사,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낙준 작가가 ‘AI 시대, 질문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작가는 변화하는 직업 생태계 속에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질문하는 힘과 기획력, 미래 커리어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AI×WORK’ 세션에서는 CJ제일제당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 ‘FOOD AI 360’를 소개해, AI 기술이 실제 식품 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자리가 됐다.

세 번째 세션 ‘INSIDE THE BUSINESS’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등 사업부문 현직자들이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2024년 도입된 식품사업 특화 전형 ‘Future Marketer League’가 집중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상품 마케팅 직무와 연계된 이 공모전은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전형으로, 우수 인재에게는 상금과 입사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의 '커리어 톡(Career Talk)' 세션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직무별 현직자와 함께 업무와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통합 컨퍼런스 ‘CJ UNBOUND’의 '커리어 톡(Career Talk)' 세션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직무별 현직자와 함께 업무와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지막 ‘EXPERIENCE & CONNECT’ 세션은 직무별 현직자와 대화하는 ‘커리어 톡(Career Talk)’, 전형별 상담인 ‘리크루팅(Recruiting)’,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미션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럭키 퀘스트(Lucky Quest)’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체험존’에서는 실제 현업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무 역량을 참가자들이 스스로 점검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UNBOUND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체험하고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여정에 도전과 혁신 마인드를 지닌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준비된 우수 인재를 발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CJ 글로벌 인턴십’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채용 연계형 제도로, 올해는 지원자 4,000여 명 가운데 한국, 영국, 중국 국적 등 총 14명이 선발돼 지난 달 국내외 사업장에서 글로벌 사업 관련 개별 프로젝트 등 실무를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 서류는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 및 모바일 사이트(mrecruit.cj.net)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