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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
Food People

맛도 건강도 포기할 수 없다면? 이거 하나로 해결!

2025.08.19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편의성을 갖춘 가공식품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최근에는 Health&Wellness 트렌드, 즉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식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죠.

일반적으로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존재합니다.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건강한, 소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은 없을 거라는 단정이죠. 식품기업 입장에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이 큰 도전이 되는 이유입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저당(低糖) 제품군 <슈가라이트(Sugar Light)>를 론칭했습니다. 저당은 이제 단순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해지는데요. CJ제일제당 <슈가라이트>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님(왼쪽)과 Sauce&Seasoning)Sauce&Paste팀 김소엽님(오른쪽)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님(왼쪽)과 Sauce&Seasoning)Sauce&Paste팀 김소엽님(오른쪽)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변가람님 : 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입니다. 2020년 하반기에 입사해 오랫동안 햇반 제품을 담당했고요. 현재는 백설의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백설 브랜드와 제품이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소엽님 : 저는 Sauce&Seasoning)Sauce&Paste팀의 김소엽입니다. 2022년 상반기에 입사해 다시다 및 조미제품을 담당했고, 올해부터는 소스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트렌드에 맞춰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Q. 슈가라이트는 어떤 제품인가요?

김소엽님 : ‘슈가라이트’는 유사제품 대비 당 함량을 크게 줄인 저당 제품군이에요. 드레싱, 굴소스, 양념장, 장류 등으로 구성됐고요. 당 함량은 물론 백설 제품들의 경우 칼로리 부담까지 덜어서 맛있게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했습니다.

변가람님 : 백설 저당 드레싱은 오리엔탈, 리얼키위, 흑임자참깨 등 3종이고요. 백설 저당 굴소스와 더불어 백설 저당 양념장은 소갈비, 소불고기 등 2종입니다. 또 해찬들 저당 쌈장까지 해서 총 7종이네요.

 

Sauce&Seasoning)Sauce&Paste팀 김소엽님

 

Q. 저당 소스류를 선보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김소엽님 : 웰니스 속성 중 하나인 ‘저당’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건강한 식생활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거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저당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있다고 판단했고, 손쉽게 사용하는 드레싱과 요리 소재로 활용하는 굴소스, 양념장 같은 소스류 전반에 걸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Q. 슈가라이트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김소엽님 : CJ제일제당이 1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저당 모듈레이션’ 기술이 적용됐어요. 쉽게 말해 다양한 단맛 원료의 특징을 분석하고 조합하는 거예요. 단맛 원료는 서로 다른 맛의 강도와 단맛의 발현 시점을 갖고 있거든요. 이 특성들을 활용해 잘 섞으면 마지막 순간까지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거죠.

변가람님 : 단맛 원료는 기존에 즐기던 익숙한 단맛과는 약간 다르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없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설탕 제조로 시작한 회사잖아요. 그만큼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하는 기술은 따라올 회사가 없다고 자부합니다. 실제로 이번 저당 제품들을 내외부에서 시식했을 때 ‘저당 제품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님

 

Q. 제품을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김소엽님 :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해 선택하는 제품이니까, 그 부분에 많은 중점을 뒀어요. 슈가라이트 제품들은 기존 일반 제품과 맛은 동일하지만, 당류 함량은 100g당 4g 미만이거든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예를 들자면, 일반 드레싱의 당류는 100g당 22g이니까 당 함량을 크게 낮춘 거죠.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줄이기 위해서 연구소 담당자분들과 셀 수 없이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제품별로 그 수준은 다르지만, 오리엔탈 드레싱의 경우 칼로리를 50% 줄이고 굴소스는 65% 줄였습니다.

변가람님 : 디자인과 네이밍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고 ‘저당’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죠. 수많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실제로도 반복적인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슈가라이트’가 탄생할 수 있었어요. 힘든 과정이었지만 출시된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Q. 이렇게 좋은 제품, 빨리 알려야겠는데요?

변가람님 : 새롭게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슈가라이트’의 존재를 빠르게 알리고자 해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슈가라이트’를 알리는 한편, 제품을 활용한 슬기만의 레시피도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슈가라이트’가 소비자의 인식에 빠르게 자리잡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님과 Sauce&Seasoning)Sauce&Paste팀 김소엽님

 

이미 소스, 양념, 장류 등 카테고리에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CJ제일제당. 다양한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슈가라이트’가 저당 시장을 개척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한국전략브랜드팀 변가람입니다. 백설의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Sauce&Seasoning)Sauce&Paste팀의 김소엽입니다. 드레싱 등 소스류를 담당하고 있는 PM입니다. 최근에 Health&Wellness 트렌드, 그러니까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식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선보인 제품, 바로 이 ‘슈가라이트’입니다! 슈가라이트는 당 함량을 크게 줄인 저당 제품군이에요. 평소 손쉽게 사용하는 드레싱, 굴소스, 양념장, 장류 등으로 구성했죠. 슈가라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저당 모듈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건데요. 쉽게 말해 다양한 단맛 원료의 특징을 분석해 조합하는 거예요. 단맛 원료는 맛의 강도, 단맛의 발현 시점이 서로 다르거든요. 이 특성들을 활용해 잘 섞으면 마지막 순간까지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거죠. 소비자에게 익숙한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하는데도 신경 많이 썼는데요. 드셔 보신 분들은 다들 저당 제품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CJ제일제당이 설탕 제조로 시작한 회사니까,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하는 기술은 따라올 회사가 없다고 생각해요. 맛은 똑같고, 당류 함량은 낮고, 칼로리도 줄인 CJ제일제당 슈가라이트! 건강을 생각한다면, 슈가라이트하세요~

김치호님 바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