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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여주시·이마트와 손잡고 ‘햇반 여주쌀밥’ 선보인다

2026.10.07

- 오는 12일 고품질 여주 쌀 ‘진상미’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 이마트 전용 제품으로 선보여

- 여주시·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 상생 업무협약(MOU)도 체결

- 원료 공급부터 생산·유통·홍보까지 전방위 협력…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 및 국산 쌀 소비 확대 기여

 

CJ제일제당이 지난 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이마트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전규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조영식 CJ제일제당 부사장, 이수원 농협여주시지부 지부장)
CJ제일제당이 지난 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이마트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전규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조영식 CJ제일제당 부사장, 이수원 농협여주시지부 지부장)

CJ제일제당이 명품 쌀 생산지 여주시, 유통사 이마트와 손잡고 지역 상생과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여주 명품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을 선보이고,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햇반 여주쌀밥 제품 이미지

오는 10월 12일 전국 이마트에서 첫선을 보이는 ‘햇반 여주쌀밥’은 여주의 고품질 쌀 ‘진상미’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보리 달인 물을 더해 구수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살렸다. 프리미엄 제품에 맞춰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고, 차별화 기술력으로 갓 지은 듯 고슬고슬한 밥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출시와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이마트 앱 제품 광고, 여주시 내 샘플링 행사, 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여주시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여주쌀의 가공산업 영역 확장과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지난 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이마트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여주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와 함께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식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남호원 이마트 상품본부 상무,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수원 농협여주시지부장, 전규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직접 밥을 지어먹지 않는 소비자들을 즉석밥 시장으로 이끌고 농가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쌀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생산, 전국 유통망을 통한 판매 및 마케팅·홍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14개 지역 2,5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맺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왔으며, 유명 쌀 생산지 브랜드를 제품화하는 상생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이마트와 함께 그동안 ‘햇반 아산맑은쌀밥’, ‘햇반 강화섬쌀밥’ 등 지역 특산 쌀을 활용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인 여주쌀과 CJ제일제당의 독보적인 기술력, 이마트의 유통 인프라가 만나 뛰어난 맛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국내 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