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쉬워진다,
다담
갖은 양념이 다 담겨
맛있고 간편하게!
1997년, 요리양념 제품으로 탄생한 다담은
추가적인 양념이나 전문적인 요리 지식 없이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누군가에게 맛있고
정성스런 요리를 해주고 싶은 순간, 그 순간에
다담이 있습니다.

BRAND SYMBOL
요리의 자신감을
전달합니다
‘요리가 쉬워진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결합된 심볼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요리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담은 여러분들이
요리하는 순간을 함께 합니다
다담을 통해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바지락 순두부찌개, 냉이 된장찌개, 안동찜닭, 마파두부 등
다양한 메뉴를 다담을 통해 간편하게 요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