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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봉지에는 공기가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숨구멍을 만들어 두는데요.
설탕봉지 안에 있는 공기가 숨구멍으로 빠져 나가게 함으로써, 유통중에 봉지가 터짐을 예방하고, 판매대에 진열된 설탕봉지가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따라서 설탕봉지는 물이나 습기가 있는 곳, 개미나 애벌레가 있는 곳에 보관을 피하고
냄새가 배어들어 갈 수 있는 생선등을 피해 보관해야 합니다.

인체내에는 설탕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존재하고,  올리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는 존재하지 않는데요.

설탕은 분해되어 체내에서 흡수 되지만, 올리고당은 거의 분해/흡수되지 않고 유익한 균(비피더스균 등)의 먹이가 됩니다.

(요거트제품에는 올리고당이 사용됨)

면이 얼었다가 녹게되면 면이 갈라지거나 풀어질 수 있는데요..
겨울철 실외 기온에 의해 유통 과정 중, 베란다 보관 중 면이 얼게 되고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냉장실 냉각기 근처 보관 중 면이 얼 수 있으니
냉장(0~10℃)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여러 구성품으로 이루어진 제품들은 대부분 내용물(면, 건더기, 액상스프 등)을 각각 다른 전문 업체에서 제조하며 개별 포장하고,
개별포장 된 구성품을 조합하여 최종 제품을 포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성품의 날짜가 각각 틀리게 되는데요.
최종 제품에는 구성품중 가장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의 유통기한을 표기합니다.
또한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최종 제품의 유통기한을 내용물보다 짧게 표기하기도 합니다.

냉동식품은 -35도이하에서 급속 동결하여 -18도이하의 온도에서 유통보관되는 제품으로
보관온도와 보관시간에 따라 품질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냉동제품이 상온에서 변질되지 않는 시간을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냉동식품을 매장에서 구입한 후 가정으로 돌아가시는 1-2시간 동안은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며
냉장/냉동식품은 계산하기 직전에 카트에 담으셔야 온도 변화에 따른 변질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쇼핑시 참고해 주세요.

김치 조직이 무르는 것은 "연부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배추의 조직으로 구성된 펙틴(Pectin)이 김치 숙성의 후반기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젖산균(Lactobacillus)에 의해 생성되는 펙틴 분해효소(Pectinase)에 의해 분해되면서
김치가 물렁물렁해지게 됩니다.

숙성된 김치 표면이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하얀색의 효모가 생성되는데요.
이는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흰 부분을 걷어내고 드시면 됩니다.
하얀색 효모는 표면에서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김치를 국물에 잠기도록 보관하거나,
랩이나 위생 비닐봉지로 김치표면을 덮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면은 면의 변질을 방지하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주정침지(酒精浸漬)를 하는데요.
주정은 술의 원료(에틸알콜)로서 이때문에 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주정에서 기인한 술 냄새는 면을 삶은 후 충분히 찬물로 헹궈주시면 모두 제거됩니다.

소금 및 설탕은 장기간 보관하여도 변질될 우려가 없어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식품위생법상 식품첨가물로 분류됨)
서늘하고 깨끗한 곳에 보관하시면 품질에 변화가 없으며 변질이나 부패가 되지 않으므로 거의 영구적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굳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저장시 덮개가 있는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용해하기 쉬운 물질을 넣은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다를 개봉하여 사용한 후 보관할 때에는 개봉부위를 여러번 돌돌 말아 접은 다음, 집게 등으로 집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보관이 어려울 경우는 전열 조리 기구 및 직사광선과 멀리하여 가급적이며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