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Z세대를 흔드는 KPOP 열풍
최근 미국 LA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류 축제 2019 KCON에는 약 10만 3천여 명이 모여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아미(ARMY)라는 전 세계적 팬클럽을 보유하고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KPOP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러한 KPOP 열풍 덕분에 한국의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POP
디지털 시대의 대세 콘텐츠로 등극!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비틀스의 Let it Be와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은 해외 가요 이상의 문화이자 꿈이었습니다.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는 외국의 문화를 동경하게 했던 매개체였던 거죠. 그래서인지 당시의 문화 콘텐츠 강국이었던 미국과 영국, 유럽 등지의 음식 문화, 언어를 유달리 더 열심히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플랫폼이 대폭 확장되고 나라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한국의 가요, KPOP 콘텐츠는 폭발적인 인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KPOP의 인기는 디지털과 모바일 기기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1020대의 Z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Z세대가 KPOP에 들썩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POP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자연스럽게 KFOOD로 연결
이러한 KPOP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특별히 식문화, 한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매체를 통해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면 속에 등장하는 한식의 맛이 궁금하고 영화와 드라마에 비슷한 한식 메뉴들이 등장하면서 한식에 대한 호감도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제 세계 곳곳의 Z세대들은 BTS와 블랙핑크를 들으며 한국식 치맥 레스토랑을 찾아다니고 BTS의 팬클럽인 아미(ARMY)는 BTS가 즐겨먹는 김치볶음밥과 매운 볶음면을 먹어보고 싶어 합니다. 세계적인 KPOP 붐과 함께 자연스럽게 KFOOD가 소개되고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KPOP이 가는 곳에 꼭 있다! KFOOD의 대표주자 비비고!
세계적인 KPOP 열풍과 함께하는 비비고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이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직접 한국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 합니다. KPOP 가수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보고 김치와 불고기를 직접 먹어보고 싶게 된 것이죠. 이러한 팬들을 위해 열리는 한국 문화 페스티벌도 있는데요. 바로 한국의 대표 콘텐츠 기업인 CJ ENM이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CULTURE 페스티벌 KCON입니다. 2012년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한 KCON은 개최 초기에는 KPOP 위주의 미주 투어 콘서트로 진행해오다 최근 한류의 인기가 확장됨에 따라 KBEAUTY, KFOOD 콘텐츠 등과 함께 컨벤션형 페스티벌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거점이 되는 미주 지역뿐 아니라 중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투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로는 총 106만 9000명을 기록했다고 하니 정말 거대한 규모의 한류 축제라고 볼 수 있죠.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KCON의 먹거리를 책임진
비비고의 Taste bibigo 부스
흥겨운 축제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어느 축제를 가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은 바로 먹거리일 텐데요. 아무리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넘쳐나도 배고프면 소용이 없듯이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세계적인 KPOP 축제, KCON도 예외가 아닌데요. KCON에서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담당한 Taste bibigo 부스였습니다. 비비고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KFOOD 콘텐츠와 비비고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며 한식의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만두와 함께 디핑소스로 제공된 단맛의 고추장 소스는 한국의 매운맛을 맛있게 경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Z세대의 취향 저격!
푸드 콘텐츠와 함께한
Taste bibigo 부스
브랜드 비비고는 KCON을 통해 한식의 맛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단순히 음식뿐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요. 미국을 거점으로 한 KCON의 작년 참여 관객의 67%가 24세 이하인 점을 고려하여 Z세대를 공략한 온 오프라인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Z세대의 관심도가 높은 SNS 인플루언서와 콜라보 하여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먹방 프로그램 및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한식 메뉴의 샘플링과 SNS 인증샷 및 이벤트를 연결하는 식의 푸드 콘텐츠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류 팬들은 음식뿐 아니라 음식을 소재로 한 푸드 콘텐츠로의 더욱 확장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비비고는 행사 기간 동안 오프라인 현지 유명 식당과도 협업을 진행하여 행사장뿐 아니라 지역 일대에 한식에 대한 경험을 확장시켰는데요. 2019년 KCON 뉴욕에서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테이스트 비비고(Taste bibigo)’ 부스를 운영하고 한인타운의 식당 10곳과 콜라보 하여 케이콘 티켓 소지자에게 ‘비비고 왕교자’를 애피타이저로 제공하는 등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권위의 PGA 대회에서도 빛나는
KFOOD 대표 브랜드 비비고의 활약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KPOP을 넘어 세계적인 권위의 골프 대회인 미국 PGA에서도 KFOOD을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주요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비비고가 경기장 내 ‘테이스트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The Players Championship’ 경기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3M Open’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 비비고는 비비콘과 왕교자, 잡채 등 경기장 내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선보이며 KFOOD를 소개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THE CJ CUP @ NINE BRIDGES’와 내년 1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리는 ‘Waste Management Open’에도 참가하여 KFOOD 알리기에 나선다고 하니 정말 KFOOD 전도사 브랜드의 대활약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세계인의 삶에 이미 가까이 있는 한식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Taste bibigo! Taste Korea!

이제는 SNS의 해시태그만으로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에게 나의 일상을 소개하고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나가 다 한류의 주인공이자 한류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미 우리 삶에 가까이 와 있는 한류, 한국의 맛있는 음식 KFOOD를 찾아보고 즐겨보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오늘 저녁 맛있는 한식 밥상을 SNS에 올리고 #Koreanfood #ShareKoreanFlavor 이렇게 소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