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 양배추 피클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 양배추 피클. 사이드 디쉬로 가볍게 곁들이기에 좋다. 여기에 달콤함은 건강한 단맛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를 더해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피클물을 만들 때는 백설탕과 알룰로스 액상, 분말을 1 대 0.5 대 0.5의 비율로 만들면 칼로리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출처: 리빙센스 / 레시피제공: 이보은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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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김치/저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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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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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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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2인분 기준 접기 -
주재료
오이 3 개 , 양배추 1/4 개 , 굵은 소금 약간 , 생수 3 컵 , 소금 1.5 큰술 , 식초 2 컵 , 백설탕 1 컵 , 스위트리 알룰로스(분말형) 1/2 컵 , 스위트리 알룰로스(액상형) 100 g , 피클링 스파이스 5 큰술 , 청양고추 1 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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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째 1.5cm 길이로 동그랗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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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배추는 한입씩 떼어낸 후 소금물에 헹궈 건지고 물기를 턴다. 사방 3cm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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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비에 생수를 붓고 소금과 백설탕, 알룰로스 분말과 액상, 피클링 스파이스,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를 섞은 다음 차게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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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열탕 소독한 병에 오이와 양배추를 켜켜이 담고 ③을 부어 밀봉해 3일 정도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