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끓인 것 같은 깊은 맛,
CJ제일제당 특수 살균기술

상온제품이 값은 싸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편견을 깨기 위해 고온 레토르트 후에도 맛이 유지되는 차별화된 살균기술 개발에 매진했고, 결국 집에서 만든 것 같은 품질을 구현하는 비비고 국물요리를 출시했습니다.

장시간 끓여야 했던 국물요리를 전자레인지 또는 냄비에서 5분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출시된 비비고 국탕찌개의 비밀은 바로 新살균기술과 원물식감제어 기술 덕분입니다. 오래 두어도 음식 본연의 맛과 깊은 맛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건더기의 맛과 원물감까지 음미할 수 있습니다.

외식에서 맛본 함박스테이크 맛을 그대로 살려낸
특허 포장기술

용기째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6분 30초(700W 기준)만 돌리면 완성되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 이 제품의 맛은 좋은 재료와 쉐프의 레시피를 구현한 조리과정과 더불어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가 개발한 첨단 포장 기술로 완성되었습니다.
냉동 제품은 자칫하면 한쪽이 덜 데워지거나 과다하게 데워져 음식의 균일한 맛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CJ제일제당 패키지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두찜기의 원리를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함박스테이크의 맛을 살려냈습니다. 또한 그라탕 그릇 모양의 용기에는 자체 증기배출 구조를 설계해 음식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게 하고, 수분을 잡아줘 내용물이 마르지 않게 했습니다. 조리와 완성도를 높이려는 연구 끝에 용기 바닥은 돌출구조로 만드는 발상으로 전자파가 중심부에 빠르게 도달해 음식에 골고루 열이 빨리 전달되게 함으로써 조리시간도 단축했습니다. 용기를 덮는 리드필름은 열을 받으면 말려 올라가 잡기 불편하고 잘 뜯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가 개발한 리드필름은 2중의 씰링구조로 되어 있어, 쉽게 떼어낼 수 있으며, 밀봉기능이 우수해 유통기간 9개월 동안에도 그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기능성이 우수한 이 리드필름은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