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발효기술 기반 한식 세계화

한식에서 찾은 비밀, 비비고 김치와 BYO 유산균

60년 전통의 식품 연구 노하우로 김치발효 기술을 연구하면서 김치유산균 3500개를 하나하나 분석했고,
한국인에 맞는 특정 유산균만을 찾아내 이를 비비고 김치와 BYO 유산균 시리즈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차별화된 맛과 신선함, 비비고 김치

포장김치의 새로운 장을 연 비비고 김치는 최고의 맛을 위해 좋은 재료의 배합비와 과학적인 패키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비비고 김치는 기본 재료인 소금, 고춧가루, 액젓 등 원재료에 충실하며 차별화된 맛을 내고 있습니다. 정제염을 대신해 자연건조 100%의 천일염을 사용하고, 최고 등급의 고춧가루를 사용해 김치의 고급스러운 색감이 살아있습니다. 명품덧장 까나리 액젓, 황석어, 갈치 속, 밴댕이 조기, 멸치로 만든 액젓을 넣어 기존 제품보다 칼칼한 맛과 진항 풍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유산균 ‘CJGN34’을 적용하여 김치가 가장 맛있는 최적의 발효상태 유지를 위한 R&D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연구는 특수 설계한 투명 누름판으로 유통중 김치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효모 발생을 억제합니다. 또 신소재인 멤브레인 필터와 산소 유입 방지, 가스 배출 유도를 돕는 일방형 밸브를 하나로 결합해 용기를 밀봉하여 신선함을 유지시킵니다.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BYO 식물성 멀티생유산균

우리아이 피부상태 개선

100% 김치 생유산균 ‘BYO’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 주는 133번째 김치유산균, CJLP133

그 동안 잘 익은 김치에 존재하는 수천 종의 김치유산균에 관한 연구는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김치유산균 3500개 중 피부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을 찾아내어 제품화에 성공한 곳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합니다.
‘CJLP133’이라 명명된 133번째 김치유산균은 12개월부터 13세의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 시험에서 가려움과 피부민감도지수(SCORAD점수)가 개선되는 효과 가 확인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대한 효과가 있음’을 최초로 인정받는 한편, 국내외 권위 있는 저널에 게재된 논문(SCI급)에서도 놀라운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하루 100억 마리 이상의 CJLP133을 섭취할 수 있는 ‘BYO 피부유산균’은 유산균 영양공급원이 되어주는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장 정착률이 매우 우수하며, 피부 가려움증이 있는 자녀의 피부면역력을 키우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개발한 BYO 유산균 시리즈

CJ제일제당이 개발한 BYO 유산균 시리즈는 그동안 우유에서 유래한 수입 동물성 유산균 제품이 대부분이었던 국내에서 한국인에게 딱 맞는 '한국형 유산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치유산균은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김치유산균의 기능성에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BYO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산균 건강식품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