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살아있는 곡식이라서 껍질을 벗긴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햇반은 당일도정(24시간내)을 통해 갓 지은 밥 맛을 선사합니다.

  • 도정 직후

    햇반 제조

  • 도정 후

    서서히 산화 시작

  • 7일 후

    영양 파괴 시작

  • 15일 후

    영양, 수분 증발

안녕 나는 햇반이야
오늘은 내가 왜 밥보다 더 맛있는 밥인지 설명해 줄게

밥보다 더 맛있는 밥 햇반

연구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맛있는 쌀을 찾아 다니며 나를 고르는데
그 해 수확된 쌀 가운데
최고의 밥맛을 찾는 햇반 품질 테스트(BLT)를 통과하면
햇반으로서의 자격을 갖게 돼

이렇게 설별 된 나는
밥을 짓는 당일에 바로 도정되고,
당일도정된 쌀에 알맛은 양의 물을 넣어 맛있게 밥을 지으면
햇반 완성!

근데 당일 도정하면 왜 맛있는 거냐고?
대부분의 식재료들은 껍질을 벗긴채로 공기중에 놓아두면
산화과정을 일으켜 맛품질이 떨어져
하지만 햇반은 당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기 때문에
쌀의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돼서
항상 갓 지은 밥 맛을 낼수가 있는 거야

당일도정
밥보다 더 맛있는 밥 햇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