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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상생브랜드 1천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키울 것” CJ제일제당 ‘즐거운 동행’,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모델로 안착

2015.12.28

 

- CJ제일제당, 지역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 알리고 경쟁력 올리는 ‘즐거운 동행’ 상생 활동 5년째 진행

- 콩나물 등 10개 식품기업 9개 제품 매출 전년 대비 30% 증가… 떡볶이 제품 ‘밀당의 고수’ 히트상품 등극

CJ제일제당 즐거운동행 밀당의고수 신제품 3종

CJ제일제당의 업계 최초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이 올해 11월 말 기준 매출 600억 원대를 기록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모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로 5년째 지역의 유망 중소 식품기업에 연구개발(R&D), 영업, 마케팅 등 품질 및 판매향상을 위한 기술과 유통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판매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식품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건강한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이 성장을 돕고 있는 식품기업은 현재 10개 기업으로, 신선촌, 애드팜 등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행복한 콩 콩나물’과 전남 여수 지역 농가 400여 곳에서 재배한 갓으로 만든 ‘여수 돌산 갓김치’ 등 모두 9개 제품 50개 단량 ‘즐거운 동행’ 제품들을 전국에 유통대행하고 있다. ‘즐거운 동행’ 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즐거운 동행’ 출범 이후 ‘밀당의 고수’라는 히트상품이 탄생해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밀당의 고수’는 떡류 전문기업인 (주)미정이 CJ제일제당과 협업하여 지난해 말 첫선을 보인 떡볶이 제품으로, 소스 개발 기술 부족과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주)미정 단독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CJ제일제당이 소스 개발 및 제품 품질 관리 등 노하우 전수는 물론, 제품명과 제품 디자인까지 신제품 출시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고, 성인층을 타깃으로 한 ‘밀당의 고수’는 단번에 인기 제품 반열에 올랐다.

 

CJ제일제당과 (주)미정의 ‘즐거운 동행’은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밀당의 고수’ 떡볶이 매콤달콤 쫄볶이, 화끈 불떡볶이, 달콤바삭 떡강정 3종은 출시 만 1년 만인 11월 말 현재 누적 매출 105억 원을 기록했으며,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즉석 떡볶이 제품 카테고리에서 시장점유율 25% 수준에 올라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에는 추가로 호로록 국물 떡볶이, 갈릭홀릭 마늘떡볶이, 1988 추억속 동네떡볶이 등 ‘밀당의 고수’ 쌀떡볶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현재 히트상품인 말랑하고 탄력감 있는 밀떡볶이 3종과 이번에 출시한 찰진 쌀떡볶이 3종 라인업을 통해 성인 소비자층뿐 아니라 어린이 입맛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 부장은 “‘즐거운 동행’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강조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상생 모델로,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경쟁력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즐거운 동행’의 성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수백억 원대 매출의 대형 브랜드를 키워낼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2020년까지 상생 브랜드 ‘즐거운 동행’을 1000억 원대 대형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