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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명절 겨냥 마케팅 강화

2015.09.09

 

- 배우 이서진 모델 ‘슈퍼피쉬 CJ알래스카연어’ 신규광고 방영... 건강 컨셉트 선물세트 차별화 강화

- 연어캔 단독세트 및 소비 수요 높은 스팸, 고급유 복합구성 비중 확대… 매출 170억원 달성 목표

CJ제일제당 2015년 추석 건강연어 블루라벨 선물세트 건강연어8호 선물세트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 선물세트 시즌을 겨냥해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3주 정도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CJ알래스카연어>의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규 TV광고를 방영하고,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CJ알래스카연어>를 명절 선물세트 판매 1위인 ‘스팸’에 이은 두 번째 주력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대 최고 매출인 17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슈퍼피쉬 CJ알래스카연어’ 신규 TV광고를 론칭했다. 일반적으로 연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 비타민D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번 광고에서는 ‘건강한 생선’이라는 컨셉트를 중심으로 건강과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집중했다. 광고 내 ‘물고기 중 연어는 슈퍼피쉬. 그 중에서도 100% 자연산 연어만’, ‘깨끗한 알래스카의 슈퍼피쉬, CJ알래스카연어’ ‘이번 추석에는 슈퍼피쉬 연어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등의 표현을 통해 <CJ알래스카연어>를 차별화 시켰다.

 

선물세트 종류와 물량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추석에는 총 48종의 <CJ알래스카연어> 선물세트를 내놨다. 이는 지난해 추석(총 23종) 대비 2배 이상이고, 올해 설(총 37종)보다도 11종이나 늘었다. 전체 물량 역시 지난해 추석 53만4천 세트, 올해 설 71만5천 세트보다 대폭 늘린 130만 세트를 준비하며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중저가·실속형 선물세트부터 7만원대의 최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연어캔 단독 세트는 물론 ‘스팸’, 고급유 등과 복합 구성한 선물세트 비중을 강화했다. 주력 제품으로는 <CJ건강연어8호(41,800원/CJ알래스카연어 100g*12)>와 <스팸연어2호(46,800원/스팸클래식 200g*6+CJ알래스카연어 100g*6)>, <CJ건강연어 블루라벨(79,800원/CJ알래스카연어 135g*12+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500ml*2)을 꼽을 수 있다.

 

<CJ알래스카연어> 매출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통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78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설에는 110억원을 달성하며 ‘국민 연어캔’의 위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로만 7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자랑하는 ‘스팸’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출시 3년째인 제품으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린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담당 안정민 과장은 “연어캔이 대중화되면서 고급스러운 선물로의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라며 “명절 선물세트 판매기간은 캔 제품 최대 성수기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영업/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