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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안동찜닭, 탕수 요리 가능한 양념장 출시

2015.06.01

 

명절 특수 상품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도약 위해 <백설 안동찜닭양념>, <백설 탕수소스> 2종 출시

- 초보 주부 및 초등학생자녀를 둔 주부  대상으로 손쉽게 ‘집밥’ 요리 가능하다는 점 알릴 계획

 

CJ제일제당_백설 탕수소스 안동찜닭소스

 

CJ제일제당이 냉장 요리양념장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백설 탕수소스>를 출시했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안동찜닭과 탕수육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양념장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양념장 시장은 대부분 불고기, 갈비 등 고기 반찬류 양념장으로 구성되어 주로 명절에 소비가 늘어나는 제품으로 분류되어 왔다. CJ제일제당은 명절 이외에 평상시에도 양념장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장을 출시했다. 각종 요리 프로그램이나 먹방 등의 영향이 ‘집밥’ 열풍으로 이어져 가정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만들어 먹자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백설 탕수소스>는 추가 양념이나 고도의 요리지식 없이도 전문 음식점 수준의 일품요리를 구현할 수 있으며, 직접 조리하여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 상의 검색어 및 버즈(buzz) 정보를 토대로 제품 콘셉트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한식 요리 전문가가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맛 품질을 높였다. 안동찜닭 양념의 경우 ‘깔끔하게 매콤한 맛’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흑마늘과 양파 등으로 매콤한 맛을 살렸고, 탕수소스는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을 살렸다. 특히, 탕수소스와 버섯, 두부, 만두 등을 활용해 다양한 탕수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의 주 소비층인 초보주부 및 초등학생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한다. 여성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의 회사를 방문해 워킹맘 대상으로 제품 샘플링을 진행해 누구나 손쉽게 ‘집밥’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안동찜닭 양념의 경우 하절기 복날을 활용해 ‘여름철 원기회복은 백설 안동찜닭양념으로’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닭요리를 소개하는 레시피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에서 21일까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백설 양념잠 담당 이주은 부장은 “최근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으로 인해 ‘집밥’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백설 탕수소스>를 활용하면 요리초보들도 실패 없이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집밥, 요리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백설 탕수소스>는 3~4인분 기준으로 판매하며, 대형마트 기준 가격은 각각 2,480원(220g), 1,980원(250g)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