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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오븐 없이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백설 케익믹스> 출시’

2015.05.21

 

- 2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케익믹스 선보여

-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통해 성숙기 접어든 베이킹믹스 시장 활력 기대

CJ제일제당 케익믹스 이미지

 

CJ제일제당이 전자레인지로 쉽고 간편하게 케익을 만들 수 있는 <백설 케익믹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오븐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초코케익믹스'와 '바닐라케익믹스' 총 2종이다.

 

<백설 케익믹스>는 CJ제일제당이 약 2년 동안 밀가루와 설탕, 유지 등 케익을 만드는 원재료 배합비를 연구한 결과, 전자레인지 조리에 적합한 최적의 배합비를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에 케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합에서 오븐에 굽기까지 약 1시간이 소요 됐으나, <백설 케익믹스>는 별도로 오븐을 예열하거나 온도를 맞출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4분만 조리(700W기준)하면 케익을 만들 수 있는 베이킹믹스다.

 

<백설 케익믹스>는 케익이나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소비자들이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출시됐다. 과거에는 빵집에서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맞춰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케익을 구매했었다면, 최근에는 커피 등과 함께 일상적으로 케익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며 '케익 문화'가 보편화된 현상에 주목한 것이다. 

 

특히, 제품 외에 물과 계란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케익을 만들 수 있고,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이용해 '나만의 케익'을 만들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먹방, 쿡방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장면이 많이 소개되며 가정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DIY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성공을 기대하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케익믹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를 통해 31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00명의 케익믹스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오프라인에서는 21일, 백설요리원에서 케익믹스로 자신만의 케익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시크릿 레시피’라는 주제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프리믹스 담당 이정우 부장은 “백설 케익믹스는 평소 가정에서 자신만의 케익을 만들고 싶었지만 오븐이 없어 시도하지 못했던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통해 베이킹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백설 케익믹스>는 ‘초코케익믹스’, ‘바닐라케익믹스’ 총 2종이며, 케익믹스와 케익용 오일, 종이 케익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5,980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