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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초밥왕>으로 제대로 된 한끼 식사 챙기세요”

2015.04.15

- CJ제일제당, 유부초밥 대표 브랜드 <주부초밥왕> 맛∙품질과 디자인, 컨셉트 등 전면 리뉴얼 단행

- 획일적인 맛과 디자인 탈피해 건강함 강조…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로 시장 공략에 속도

CJ제일제당 주부초밥왕 5종

CJ제일제당은 유부초밥 키트(kit) 브랜드인 <주부초밥왕>을 ‘건강’ 컨셉트를 강화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부초밥왕>은 지난 2005년 첫 출시된 국내 대표 유부초밥 브랜드로, 유부초밥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유부, 조미볶음 등 각종 재료로 구성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15일 <주부초밥왕>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획일적인 맛과 디자인을 탈피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건강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강조했다.

 

이번 <주부초밥왕> 리뉴얼 제품은 깨끗한 물에 9시간 이상 불린 콩을 곱게 갈고 비지는 걸러내어 만든 두부만 사용해 유부피가 도톰하고 쫄깃하다. 갓 만든 유부초밥의 맛을 유지시키고, 보다 건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초밥소스에 국내산 매실액을 사용했다. 또한 깨끗하게 손질하고 얇게 썰어 따뜻한 바람으로 건조시킨 야채조미볶음이 들어있거나, 빨강파프리카, 당근, 오이, 우엉, 초록피망 등 색감을 살린 국내산 생야채 절임이 들어있는 등 여러 라인업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유부초밥 제품들의 디자인이 비슷해서 제품의 특성을 인식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타사 제품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리뉴얼했다. 특히, 제품별 특성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여 제품별로 구분이 용이하게 하고, 제품 전면에 유부 매수와 인분(人分) 등을 크게 표시해 소비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리뉴얼을 진행하기에 앞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부초밥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유부초밥을 ‘만들기엔 간편하지만 첨가물이나 영양밸런스가 걱정되는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또한 제품별로 차이가 없어 구별이 잘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성숙기에 접어든 유부초밥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 <주부초밥왕> 마케팅 담당 이지현 브랜드매니저는 “유부초밥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정성이 담긴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저 평가 받아온 게 사실”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온 가족이 함께 유부초밥으로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 <주부초밥왕>은 오리지날, 야채, 국산콩두부, 저온숙성 생야채, 저온숙성 생야채 미니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맛집·요리 포털사이트 메뉴판닷컴(www.menupan.com)이 지난해 메뉴판닷컴 회원 1,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품비교’에서 유부초밥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상품비교’는 시즌별, 테마별 이슈가 되는 식음료 분야의 상품을 대상으로 경쟁상품을 비교 분석하는 콘텐츠다. 회원 인터뷰, 편의점 및 대형마트 시장조사, 온라인 몰 판매, 언론 보도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주요 유부초밥 제품을 회원 투표,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비교·분석한 결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