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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김치유산균’, 건강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15.03.27

- NHK 국제 위성방송 ‘NHK World’, ‘Health-boosting Kimchi Bacteria’ 주제로 국내 김치유산균 트렌드 다뤄

- ‘장 건강’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 집중 조명

 

CJ제일제당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 NHK 보도

 

일본의 국영방송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World’가 국내 김치유산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집중 조명했다. ‘NHK World’는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국으로 방영되며, 일본과 주변국은 물론 전 세계의 주요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NHK는 최근 세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뉴스라인’을 통해 ‘Health-boosting Kimchi Bacteria’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된 ‘김치유산균’을 다룬 뉴스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NHK는 김치유산균이 현재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적인 동물성 유산균과 달리 강산(強酸)에서도 대장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김치유산균 만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이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아토피 등 피부 면역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소개했다.

 

NHK는 “김치는 다양한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유산균도 있다”는 말로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의 소개를 시작했다. 또한 “이 제품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 치료에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피부 면역에 특화된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제품에 사용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CJLP133)은 장 내에서 파괴된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을 개발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봉준 박사는 방송에서 인터뷰를 통해 “인간 몸의 면역 세포의 70%는 장에 집중되어 있다”며, “장내 면역 체계 균형이 무너지면, 우리 몸은 가려움이나 다른 증상 등을 동반하며 어떠한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 출시 전 임상 실험을 진행했던 결과를 보여주며 “3개월 동안 제품을 섭취한 결과 면역 반응이 크게 개선됐고, 피부 상태 또한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봉준 박사는 “김치유산균이 인간에게 정확하게 어떤 작용을 통해 기능성을 발휘하는지 규명하고 싶고, 그렇게 된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이 확신을 갖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더 나아가 의약품까지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CJ제일제당만의 미생물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산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의 출시 이후 연구개발에 탄력을 받아 중등증 이상의 심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검증을 위한 심화연구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특허는 물론 싱가포르와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결정 받았고,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캐나다, 인도 등에 특허를 출원하며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본이나 유럽 등 해외 업체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9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100여 개의 후보 균을 확보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봉준 박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과 같이 차별화된 기능성을 가진 ‘김치유산균’이 세계적인 유산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말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으로 ‘장 건강’과 동시에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차별화된 피부 면역유산균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내 토종 유산균 열풍을 이끌며 월 매출 30억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