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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0% 자연발효 식초로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한다

2015.03.25

-  CJ제일제당 백설, <100% 자연발효 식초> 신제품 2종 출시하며 성장세인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 가속

유기산,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 풍부한 프리미엄 요리식초로 승부수

 

CJ제일제당 100 발효 식초 레몬 매실 이미지

 

CJ제일제당이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과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을 출시하며 최근 성장세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백설 100% 자연발효 식초>는 지난해 출시된 백포도, 석류와 이번에 출시된 매실, 레몬 모두 주정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직접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요리식초다. 과일을 발효시킨 원액만으로 만들어져 첨가물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고, 일반식초에 들어 있지 않은 유기산, 비타민B,C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 가정에서 음식을 할 때 요리식초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주정식초다. 사과식초와 현미식초 등으로 대표되는 주정식초는 에탄올에 사과 또는 현미 농축액을 넣고 속성으로 발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100% 자연발효 식초에 비해 영양분은 덜 들어있다. 반면, <100% 자연발효 식초>는 주정 없이 오랜 시간 과일을 직접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이 때문에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정을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식초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전체 요리식초시장(B2C 기준)은 2014년 기준 약 564억 규모로, 전체 시장이 전년 대비 4.3% 성장한 것에 비해 프리미엄 식초 시장은 두 배 이상인 10.8%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100% 자연발효 식초> '백포도'와 '석류'를 출시하면서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된 '매실'과 '레몬'의 두 가지 <100% 자연발효 식초>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은 국내산 매실 23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향긋한 매실향과 부드러운 신맛으로 오이냉국, 미역초무침, 마늘장아찌 등 한식요리에 적합하다.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은 한 병당 지중해산 레몬 6개로 만들었으며,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야채 샐러드 또는 리코타 치즈, 생선요리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백설 식초 담당 이주은 부장은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랜드는 식초 시장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성장하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을 위해 CJ제일제당의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 자연발효 식초>는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800ml 기준 3,700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