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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 위한 희망의 문 열었다

2014.12.12

- 총 8년간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 통해 피부 면역 개선하는 피부 유산균 시장 창출

- 국내 ‘토종 유산균’ 열풍 견인, 누적 매출 150억원 성과 달성… 내년 500억원 브랜드 육성 집중

- 싱가포르와 중국 특허 등록 및 미국, 일본, 유럽 등 특허 출원… 글로벌 유산균 시장 진출 가시화

CJ제일제당 피부 유산균 CJLP133

국내에 ‘토종 유산균’ 열풍을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 <피부유산균 CJLP-133>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피부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단일 유산균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유산균 시장이 동물성 유산균을 중심으로 장 기능 개선 등에만 국한됐었다면,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 면역 개선에 좋은 ‘피부 유산균’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 면역 개선에 특화된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대표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시 이후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 일부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히트상품으로 성장하며 누적매출 150억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한층 더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내년에는 5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까지 공략해 국가대표급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피부유산균 CJLP-133>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기능성을 입증하고 알리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과 국내 의료진은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는 신념만으로 8년에 걸친 ‘CJLP133’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그 기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CJLP`133’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지(SCI급)에 총 7편의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그 기능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2014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글로벌 석학들을 대상으로 ‘CJLP133’의 우수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CJLP133에 관한 국내 특허(특허등록번호: 제 10-1406168호)도 취득하며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 자가면역질환 등에 대한 예방 또는 개선, 감염성 장 질환, 감염성 설사, 위장염, 염증성 장 질환 등에 대한 예방 및 치료용에 대한 기능성을 정식으로 인정받게 됐다. 싱가포르와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결정 받았고,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캐나다, 인도 등에 특허를 출원하며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본이나 유럽 등 해외 업체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과의 스킨십 마케팅활동도 큰 역할을 했다. CJ제일제당은 아이들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피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요리와 간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또한, 강연회와 베이비페어 등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피부유산균 CJLP-133>도 연구개발 초기에는 CJ제일제당 내부에서조차 “약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아토피를 어떻게 김치유산균으로 개선시키겠느냐’는 반대 여론이 거셌다. 상품화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생각했고, 개발에 성공해도 정책상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기는 더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끈질긴 설득 끝에 연구개발 승인은 받았지만, 초반 2년 가까이 연구비 집행은 물론 인력 지원조차 미뤄질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연구개발이 이뤄졌다. 이후 총 8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수백여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의 유산균 중 피부면역 개선에 효과적인 ‘CJLP133’의 기능성을 입증했고 상품화로 이어졌다.

 

비록 부정적인 시각과 반대 여론 속에 <피부유산균 CJLP-133>은 탄생했지만, 단 기간에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유산균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히려 이제는 연구개발에 탄력을 받아 중등증 이상의 심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검증을 위한 심화연구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다른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후보 균들도 100여 개쯤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마케팅 총괄 박상면 부장은 “<피부유산균 CJLP-133>이 단순한 제품의 의미를 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효유, 분유 등 유제품과 이유식 등 어린이 전용 식품 소재로 광범위하게 적용돼 향후 ‘전세계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유산균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앞으로도 김치유산균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 김치유산균이 의약품 수준에 버금가는 의료식품(Medical Food/Nutrition)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