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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형 어묵’ 열풍 예고… 어묵시장 패러다임 바꾼다

2014.12.03

- CJ제일제당, 손으로 직접 빚은 맛과 품질 재현한 프리미엄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 출시

- 고급생선요리 재료인 흰살 생선과 통으로 썬 국내산 채소로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

- 수제어묵 트렌드에 부합하는 ‘수제형 어묵’으로 인기 기대… 2,500억원 어묵시장 공략 가속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최근 주요 백화점이 수제어묵 전문점 유치에 주력할 정도로 수제어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손으로 직접 빚은 맛과 품질을 재현한 프리미엄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을 출시하며 2,500억원 규모(B2C 기준)의 어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동안 사각어묵, 종합어묵, 무첨가 어묵 등을 중심으로 한 경쟁구도를 넘어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형태를 앞세운 ‘수제형 어묵’ 트렌드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은 명태 등 고급생선요리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흰살 생선과 통으로 썰어 넣은 100% 국내산 채소로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양념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먹어도 좋을 만큼 쫄깃한 식감과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수제형 어묵이다. 그 동안 외식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수제어묵을 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달 13일~26일 2주간 이마트 4개 점포에서 ‘수제형 어묵’을 테마로 한 로드쇼를 진행, 하루 최고 매출수량 1,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총 17,000개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거뒀다. 최근 1년간 진행된 행사 중 최고 판매량을 달성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현장 영업직원은 전했다. ‘수제형 어묵’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와 성수기 시즌까지 맞물려 수요가 급증, 최근에는 채소 등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품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은 두부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영양을 담은 ‘두부볼’과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호박고구마’, 뿌리 채소의 아삭함과 건강을 담은 ‘우엉’, 국산 당근, 양파, 양배추, 대파 등 건강한 채소로 만든 ‘채소모둠’, 채소로 우려낸 맑은 육수 소스와 6가지 어묵을 담은 ‘모둠전골’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두부볼’과 ‘호박고구마’, ‘우엉’이 2,980원(180g)이고, 채소모둠과 모둠전골은 각각 2,980원(200g), 3,780원(267g )이다.

 

CJ제일제당은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펼쳐 내년에는 100억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제형 어묵’ 중심의 시장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마케팅 담당 박종섭 팀장은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였던 어묵 시장은 이제 맛과 품질을 높인 고급화 트렌드, 특히 수제어묵에 대한 소비 열풍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며 “볶고 끓이는 요리재료로서의 어묵에서 이제는 완성된 하나의 요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