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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제품군 확대… '시장 선도하겠다'

2014.09.22

- <알래스카 연어> 메뉴 다양화 & 고급화 통해 연어캔 시장 성장 견인 및 확고한 1위 지위 강화

- ‘레드칠리’, ‘화이트마요’, ‘옐로우커리’ 등 신제품 3종 출시… 제품 카테고리 총 6종으로 대폭 확대

 알래스카 연어 신제품 3종

국내에 연어캔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가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대중적인 참치캔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연어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동안 참치에서 연어로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해왔고, 향후에는 연어캔의 메뉴 다양화와 고급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최근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와 <알래스카 연어 화이트마요>, <알래스카 연어 옐로우커리> 등 총 3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된 <알래스카 연어>가 주로 찌개나 부침, 튀김 등 요리 소재에 활용되는 제품이었다면, 이번 신제품 3종은 제품은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취식할 수 있고, 빵, 크래커 등에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간편한 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빔밥이나 덮밥, 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에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해 1~2인 가구 소비자들로부터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는 고추와 대파로 맛을 낸 매콤한 소스에 통고추 1개를 통째로 넣어 깔끔하게 매운 제품이다.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김밥 또는 술안주로 제격이다. <알래스카 연어 화이트마요>는 담백한 연어살과 양파, 감자를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로 버무려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알래스카 연어 옐로우커리>는 커리의 매콤함에 버터와 우유를 가미해 맛과 풍미를 높였다. 연어커리덮밥, 샌드위치, 고로케 등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135g, 4,980원이다.

 

신제품 3종 출시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총 6종의 <알래스카 연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 연어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래스카 연어>의 매출 성장세에도 한층 더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 확고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은 남은 연말까지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마케팅 담당 안정민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알래스카 연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알래스카 연어>가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수산물 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래스카 연어>는 연어스테이크나 훈제연어, 연어회 등 외식 메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던 연어를 대중적인 캔 제품으로 선보이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꽁치→골뱅이→참치’로 이어지는 국내 수산물 캔 시장에서 기존 참치캔과 동일한 캔 형태로 연어캔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며 차세대 국민 통조림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알래스카 연어>는 현재 ‘오리지널’과 ‘깔끔하게 매운맛’, ‘고소한 현미유’, 레드칠리’, ‘화이트마요’, ‘옐로우커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