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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밥도둑 <스팸>, 볶음밥과 만났다

2014.08.06

- CJ제일제당, 국내 대표 캔햄 ‘스팸’ 담은 간편대용식 신제품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 2종 출시

-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 콘셉트 반영… 인기반찬 ‘스팸’과 볶음밥의 조합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밥 지어 찰지고 고슬한 맛… 개별 급속 동결 방식으로 재료 신선함 살려

프레시안 스팸볶음밥 2종(컵밥)

1~2인 가구 증가로 간편대용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표 캔햄 스팸을 활용한 간편대용식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 2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은 ‘스팸 볶음밥’과 ‘스팸 김치볶음밥’으로 구성,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이라는 콘셉트가 반영되어 개발됐다. 고소한 스팸과 고슬한 볶음밥의 조합을 맛 보는 것은 물론, 기호에 따라 매콤한 김치볶음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인기 반찬으로 사랑 받는 스팸 함량이 제품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아 밥과 반찬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은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찰지고 고슬한 맛이 특징이다. 강한 불에 볶은 직화 소스로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 직접 철판에 볶은 깊은 맛을 구현했다.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순간적으로 얼리는 개별 급속 동결방식(IQF)를 통해 재료의 신선함을 살렸다. 가격은 230g, 3,00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전자레인지로 3분 30초만 데우면 된다.

 

CJ제일제당은 모바일 게임 연계 마케팅, 레시피 마케팅,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존 스팸 브랜드에 걸맞도록 내년까지 100억원대 대형 히트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볶음밥> 담당 이수민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식품업체들이 컵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간편식 밥을 출시한 데 이어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까지 가세하며 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스팸이 대표 캔햄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맛있고 간편하게 스팸과 볶음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7월 전문점 수준의 맛과 스타일을 구현한 <프레시안 볶음밥> 2종을 출시하며 간편대용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햇반>을 중심으로 한 즉석밥 시장이 1,500억원대 규모로 성장했듯이 맛과 품질, 편의성을 장점인 간편대용식(상온밥+냉동밥) 시장도 향후 1,000억원대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