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해물 요리’, 이젠 집에서도 쉽게 요리하세요!

2014.06.09

- CJ제일제당, <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과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 출시

- 10가지 이상 갖은 양념 황금비율로 버무려 추가 양념 없이 집에서도 해물 전문점 수준의 요리 가능

CJ제일제당 백설 해물양념장 2종

손질하기 어렵고 비린내 제거가 어려워 쉽게 요리할 수 없었던 생선요리를 이젠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해물양념장 신제품 2종 <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과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을 출시했다. 10가지 이상의 갖은 양념을 황금 비율로 버무려 추가 양념 없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3가지 합성첨가물을 빼 해물요리에 건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은 갈치, 고등어, 조기, 삼치 등의 조림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무, 매실 등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생선조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렸다.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생선요리에 건강을 더했다. 생선요리 외에도 돼지고기 김치찜, 무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은 오징어, 낙지, 쭈꾸미 등의 해산물 볶음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굴농축액과 마늘 등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해산물 볶음 요리에 건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산물 볶음 요리 외에도 떡볶이, 가지볶음, 더덕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680원이다.

 

CJ제일제당이 야심차게 선보인 해물양념장 2종은 집에서 수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어하지만 비린내 제거 때문에 수산물을 요리하기 번거로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이 30~50대 주부 813명을 대상으로 생선조림 취식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5%가 생선조림을 좋아하지만 자주 요리하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주된 이유는 비린내 제거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브랜드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하며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특장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렇다 할 대표 브랜드가 없는 해물양념장 시장에서 국내 1등 양념장인 ‘백설 양념장’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각인시키며 고기양념장 수준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 해물양념장 마케팅 담당 이주은 부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해물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에 집중하는 한편, 제철 해물에 맞춘 레시피 등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식생활 문화가 고급화되면서 건강한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산물소비행태가 변화하고 있는데, 집에서 수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선호하는 수산물 요리 형태 또한 변화하고 있는 것. 수산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수산물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수산물 섭취 장소에 대한 질문에 ‘집’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2009년 80.9%에서 2013년 86.3%로 증가했다. 자주 먹는 수산물 요리 형태는 2009년에 구이(43.4%), 찌개∙매운탕(28.3%), 조림(18.4%)순이었는데, 2013년엔 구이(30.4%)와 찌개∙매운탕(25.2%)의 비중이 줄고 조림(25.5%)의 비중이 늘어났다. 또한 볶음이 4.5%를 기록하며 새로 진입한 것이 특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