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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소 협력사 연구개발활동 돕는다

2014.04.16

-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협력사의 신제품 연구개발 비용 3년간 10억원 지원

- 협력사의 구매부터 생산관리, 출고에 이르는 경영 관리 시스템 도입도 도와

 

CJ제일제당구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을 통해 함께 중소 협력사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협력사의 경영관리를 위한 IT시스템 구축도 돕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신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투자재원을 출연, 앞으로 3년간 10억원 수준의 상생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 협력사에 대한 연구개발 분야 비용 지원은 식품업계에서는 드문 사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협력사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실험 및 제조 비용과 원재료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개발된 신제품이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CJ제일제당의 상품으로 출시, 판로 확대도 돕기로 했다. 특히, 단순히 비용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60여년간 축적된 CJ제일제당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기로 했다.

 

연구개발비 지원 및 지식 공유 활동 이외에도, CJ제일제당은 구매-생산-출고에 이르는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인프라와 역량이 부족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SCM(Supply Chain Management) 데이터 관리 시스템’ 도입을 돕는 한편, 시스템 운영비 및 변화관리교육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재고정보와 생산계획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는 협력사의 생산성 강화에도 도움이 되지만,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CJ제일제당의 경쟁력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공유가치창출활동(CSV)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SV경영팀 임석환 팀장은 “이번 협력사 연구개발 지원 활동은,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는 CJ제일제당의 ‘즐거운 동행’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하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도 살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협당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협의체를 1989년 현재의 조직명칭인 ‘CJ파트너스 클럽’으로 변경했으며, 현재는 협력회사 협의회 대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올해 2월 중소기업의 식품안전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재단법인 식품안전상생협회>를 출범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