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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세계 무대 나서는 국가대표 셰프 후원

2014.04.09

- 2014 <FHA 컬리너리 챌린지>출전하는 국가대표 셰프팀에 ‘해찬들’과 ‘백설’제품 지원

- 한국의 전통 장류 활용한 요리 국제 대회에서 선보이고 한식 우수성 알려

 

국가대표 셰프팀 김병주 셰프

 

고추장을 넣은 프랑스요리

 

CJ제일제당의 <해찬들>과 <백설>이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셰프를 후원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돕는다.

 

해찬들과 백설은 지난 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요리 관련 행사인 <FHA 컬리너리 챌린지(FHA Culinary Challenge)>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셰프들에게 고추장 등 장류 제품과 핫케익 믹스 등 프리믹스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한국 국가대표 셰프들은 농림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소속 셰프들로서, 국내외에서 열리는 대규모 요리 대회에 출전,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셰프들은 해찬들 고추장과 백설 프리믹스를 활용한 요리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된다.

 

FHA 컬리너리 챌린지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요리 박람회 겸 경연대회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위스, 남아공 등 25개국의 국가대표 셰프들이 참여한다. 총 11명의 국가대표 셰프가 참가하는 우리나라는 총 7개의 참가 부문중 ‘아시안 디쉬(Asian Dish)’와 ‘플레이트 디쉬(Plate Dish)’, ‘브런치(Brunch)’ 등을 비롯한 총 6개 부문에 출전해 각국의 셰프들과 자웅을 겨룬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전통 재료인 고추장 등 장류의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한식 요리와 한국 식재료의 우수성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슬로 푸드(Slow foo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발효식품인 전통 장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전망이다.

 

대회 첫날인 지난 8일, 한국팀은 해찬들 고추장을 넣은 프랑스식 요리와 고추장 소스로 만든 삼겹살 통구이 요리, 백설 핫케익 믹스로 만든 브런치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현장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고추장을 넣은 프랑스 요리인 ‘씨푸드부야베스’는 “매운 소스(고추장)가 들어가면서도 각각의 재료 맛이 살아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대표 셰프팀을 이끌고 있는 최성은 팀장은 “고추장과 된장 같은 장류에는 ‘한식의 정수’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 장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한식이 맛과 영양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브랜드매니저 박용철 과장은 “그동안 우리의 장류는 장점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우리의 전통 장류가 단순한 소스가 아니라 음식의 맛과 영양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식재료라는 점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