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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이너비(Innerb)’, 중국발 미세먼지 잡고 매출 특수 누린다

2014.02.28

- 이너비,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 전점에서 1월 대비 2월 매출액 2배로 급증

- 중국인관광객 피부관리 쇼핑 필수품목으로 안착… 명동, 동대문 등 중국인 관광상권도 매출 3배 이상 증가

- 히알우론산, 쌀겨추출물 등 이너비 핵심 성분, 피부 장벽 튼튼하게 하고 유해물질로부터 피부 보호 및 보습

 

이너비 캡슐 4종

 

 

때아닌 중국발 미세먼지로2월에 호흡기 및 피부 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이너비(Innerb)가1월 대비 2월 매출액이 2배 증가하는 등 매출 특수를 누리고 있다.

 

헬스&뷰티 스토어인 CJ올리브영 전점의 매출 분석 결과, 이너비 모든 제품들은 1월 대비 2월 매출이 2배 가량 급증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주요 상권인 서울 명동과 동대문 등지의 매장에서는 이너비 매출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다. 실제로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CJ올리브영 명동중앙점에서는 1월 대비 2월 매출이 2배 가량, CJ올리브영 본점에서는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미세먼지 특수와 더불어 이너비가 중국인들의 피부관리 쇼핑 필수품목으로 자리잡으면서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가 4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이너비 사재기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너비가 미세먼지 특수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력에 있다. 이너비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이다. 핵심 성분인 히알우론산은 피부 속에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쌀겨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섭취 형태도 음료형, 캡슐형, 앰플형으로 세분화하여 취향에 따라 선택을 다양하게 한 것도 인기 비결이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 형태인 ‘이너비 잇뷰티’와 기능성을 강화한 ‘이너비 아쿠아뱅크’, ‘이너비 뷰티비타민’의 기초 제품 2종, 성분과 기능성을 한층 더 강화한 프리미엄급 제품인 ‘이너비 아쿠아리치’까지 모두 4종을 갖추고 있다.

 

이너비는 제품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매출 상승곡선을 그리며 2013년 말 기준 누적매출 500억원, 모두 100만개가 팔렸다. 지난 연말에는 소비자 1만여 명이 뽑는 ‘코스모 뷰티 어워즈(Cosmo Beauty Awards)’에서 3년 연속 이너 뷰티(Inner Beauty) 부문 1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이너비 마케팅 담당 신연지 브랜드매니저는 “미세먼지는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데, 이너비는 피부 겉과 속 보습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원플러스원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환절기 및 황사철 매출 특수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