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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산물 통조림 시장, ‘100% 자연산 연어’ 통했다

2014.02.26

-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1월 시장점유율 68.2%(닐슨기준(세트 포함)), 매출 60억원 달성

- 연어캔 인지도 상승 및 프리미엄 수산물 캔 자리매김 주효… 2월에도 약 20억원 매출 예상

알래스카연어캔이미지

 

국내에 연어캔대중화를 이끌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가 지난 1월 시장점유율 68.2%(닐슨 기준),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대형 신제품의 탄생을 예고한 데 이어, 올해는 1월에만 지난해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연어가 건강한 음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존 참치캔과 동일한 캔 형태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다.

1. CJ제일제당:10월 70%,11월 59%,12월 40%,1월 70% 2.동원F&B:10월 18%,11월 28%,12월 33%,1월 19% 3.사조 해표:10월 17%,11월 17%, 12월 25%,1월 15%

<연어캔 시장점유율(닐슨(선물세트 포함) 기준) 현황>

 

 

CJ제일제당의 이번 성과는 후발주자들의 거센 추격과 견제 속에서도 <알래스카 연어> 1가지 제품만으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명절 선물세트 판매시즌이었다는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연어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참치 등 기존 수산물 통조림 시장의 차세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특히 선물세트 판매성과라는 반짝 특수가 무색할 정도로 이번 달 역시 20억원에 달하는 매출성과가 예상되고 있어 올해300억원 매출 달성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신제품 2종을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1월과 2월 매출 호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판매에 집중하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품 구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 및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담당 신나영 팀장은 “청정지역인 알래스카, 그리고 100% 자연산 연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하는데 주력한 결과 후발주자들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국내 대표 연어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미국의 경우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연어캔 소비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알래스카 연어>를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 1년도 채 안돼 100억원 규모의 연어캔 시장을 창출하며 ‘가공식품은 불황에 안 팔린다’는 공식을 깼다. <알래스카 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연어캔 제품이다. 청정해역인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로 만들어 신선함과 품질이 뛰어나다.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일상적인 반찬으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또한, 살코기로 구성되어 샐러드나 볶음밥,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도 쉽게 응용이 가능하고, 기존 참치와 동일한 용도로 찌개나 반찬 등과 같은 한국식 요리에도 적격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