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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00억원 규모 PET FOOD 시장 적극 공략

2013.06.04

- 온라인 국한된 기존 유통채널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확대… 올해 매출100억원 달성 주력

- 펫(Pet)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SNS 등 뉴미디어 채널 활용 통한 이색적인 사회공헌활동 진행

오프레시 사료 제품 4종

 

CJ제일제당이 판매채널 확대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PET FOOD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섰다.

 

지난 2월 ‘OFRESH’를 앞세워 PET FOOD 시장에 도전한 CJ제일제당은 기존 온라인에만 국한된 유통채널에서 최근 이마트로 판매경로를 확대했다. 또한, 펫(Pet)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등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색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PET FOOD로의 인지를 높이고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OFRESH’는 오프라인 판매처 확보는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에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OFRESH’를 앞세워 수입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PET FOOD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CJ몰, CJ온마트 등 온라인 채널 위주로 판매를 시작했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적정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은 좋았다. 일반적인 PET FOOD가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 방식을 고집한 데 반해 페이스북,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며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결과다. 출시 2개월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CJ제일제당은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대형마트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펫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형마트에 입점해 소비자층을 넓힘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향후 오프라인 판매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출이 한층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외에도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고, 국내외 기술과 식품 수준의 품질관리를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과 더불어 이달 30일까지 유기견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LIKE ONE, GIVE ONE, 유기견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cheiljedang)을 방문해 ‘좋아요’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OFRESH’ 제품 100g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또, 이번 기부 캠페인 공식 페이지(http://apps.facebook.com/ofresh-like)와 CJ제일제당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서도 6월 한달동안 참여 가능하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도 직접 동참해 ‘OFRESH’ 1,000개 이상의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고, 최종 적립된 물량은 전액 유기견 보호 단체에 전달된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 이권일 부장은 “‘OFRESH’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을 집중 투자해 향후 3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라며 “’OFRESH’가 반려견의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품질 좋고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 ‘OFRESH’는 신선한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 양질의 단백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PETFOOD이다. 천연 동·식물성 재료 외 인공적인 첨가물이나 색소향미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글로벌 브랜드는 해외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유통과정이 긴 반면, ‘OFRESH’는 국내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는 장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연령식 3종’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해 PET FOOD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