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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캠핑장 찌개 배달 나갑니다!”

2013.05.20

- 식품 브랜드 최초 이동식 밥차(다담카) 운행… 전국 주요 캠핑장 돌며 직접 끓인 찌개요리 제공

- 연말까지 매주 주말 캠핑족들 대상 총 2억원 상당(20만개 이상)의 ‘백설 다담’ 제품 샘플링

 

캠핑장에 백설 다담으로 만든 요리를 나눠주는 푸드트럭이 한 대 서있다. 음식을 나눠주는 사람 두명은 트럭안에 있고 음식을 받으려는 남녀노소 11명이 트럭앞에 서있다. 그 밑의 그림에는 음식을 직접 퍼주는 사람 2명과 음식을 받아가는 여성 2명이 보인다.

 

국내 대표 찌개양념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매주 주말 이동식 밥차(일명 ‘다담카’)로 전국 주요 캠핑장을 돌며 찌개요리 및 제품을 제공하는 ‘게릴라 다담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다담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대대적인 홍보행사로, 연말까지 총2억원 상당의 제품20만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제품 샘플링과 더불어 다양한 찌개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이동식 밥차에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등을 직접 끓여 제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봄 날씨로 접어들며 캠핑 인기가 치솟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지난해 불기 시작한 ‘캠핑 열풍’으로 올해 캠핑 관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지난해4,000억원 수준에서8,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특히 권위적인 모습 대신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대화하는 친구 같은 아빠 이른바 ‘프렌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캠핑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백설 다담’은 지난3월 말 식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단독 캠핑행사를 진행했고, 이번에는 식품 브랜드 최초로 이동식 밥차를 운행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백설 다담’은 이번 ‘게릴라 다담투어’ 외에도 캠핑족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6월부터 캠핑행사를 준비하는 여러 업체들과 손잡고 국가대표급 쉐프들이 직접 ‘백설 다담’을 활용한 다양한 캠핑음식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요리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또, 캠핑족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담당 박현웅 부장은 “올해도 캠핑과의 연계고리를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매출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캠핑족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레시피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프리미엄 찌개양념 브랜드다. 지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캠핑마케팅에 주력하며 국내 캠핑식품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핑마케팅, 1~2인 가구 공략 효과로2011년 매출180억원에서 지난해25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올해 역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연매출400억원 돌파에 주력할 계획이다. ‘백설 다담’은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