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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김철하 사장, “협력사와 소통 직접 챙긴다!”

2013.05.15

- 김철하 사장,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천 강화 위해CJ파트너스 클럽 주요 회원사 직접 방문

- 공고한 파트너십 구축 위해 CJ제일제당의 ‘공존경영’ 경영철학 회원사와 공유… 소통 강화 주력

 

 포장재가 가득 든 공장 안에서 포장재 협력사 대표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에게 자사 제품을 설명 하고 있다. 뒤에는 남자 4명이 서있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 사장이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에 직접 나섰다.

 

김철하 사장은 지난14일 CJ파트너스 클럽 주요 회원사인 태림포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회원사가 ‘국가 대표급’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협력사의 역량과 자질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이다. 김철하 사장은 분기1회 이상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CJ제일제당의 ‘공존경영’ 경영철학을 회원사와 공유하고 소통강화 및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는6월에는 김철하 사장과CJ파트너스 클럽 회원사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경영자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경영 철학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통해CJ제일제당과 회원사 간의 사회공헌 모델화까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하 사장은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협력사의 경영 환경이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동반성장의 취지를 되살려 상생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와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은 미래 성장, 이익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CJ파트너스 클럽을 선도적으로 상생문화 생태계화할 것이다. 앞으로 경영자 세미나 등을 통해 품질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상호 토론하고 우수 협력사를 지속 방문하며 동반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의 본격적인 회원사 방문과 동시에CJ파트너스 클럽 운영 방안을 강화했다. 기존 전략구매팀에서 전담으로만 담당을 했었던 것과는 달리, CJ파트너스 클럽의 전체적인 지원과 소통을 담당하는 총괄사무국과 기본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분과사무국으로 지원 조직을 체계화했다. CJ제일제당이 진정한 동반자적 관계임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김철하 사장이 직접 총괄 고문으로 나섰고, 운영 지원단도 기존5명에서 총10명으로 늘리며 전체적인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처리를 위해 회원사 전용 소통채널<Partnersclub@cj.net>을 운영할 계획이다.

 

CJ파트너스 클럽은1989년 ‘협당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모임으로, 현재CJ제일제당의 협력회사 협의회 대표조직이다.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활발한 정보교류와 공동 기술개발 등을 통해 상호이익을 증진하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식품원료, 포장재, 설비 등을 공급하는62개 우수 협력회사가 가입돼 있다. 매년2회에 걸쳐 ‘CJ파트너스 컨퍼런스’를 개최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CJ제일제당의 경영방침과 구매 전략을 설명하는 등 윈윈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