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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내부 직원 입맛부터 사로잡는다!”

2013.04.18

- 월1회 이상CJ제일제당 센터 내 점심시간 또는 퇴근시간 활용, 신제품/전략제품 홍보 행사 진행

- 내부 직원 만족 통해 브랜드 신뢰도 높이고, 나아가 대외적으로 인지도 확산 위한 차별화된 전략

 

 건물 내부에서 프레시안 우리밀 만두 제품들을 책상에 전시해놓은 여사원 두명이 다른 남녀 사원 3명에게 우리밀 만두의 시식을 권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이른 내수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및 매출을 높이기 위한 식품업체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신제품의 성공적인 런칭 및 전략 브랜드 육성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단순한 사내 행사가 아닌, 침체된 내수시장에서 내부 고객 만족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매월 1회 이상 수요일 점심 또는 퇴근시간을 활용, 해당 브랜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한 경품 제공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식 역시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든 특별한 레시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CJ푸드월드와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약 2주간에 걸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CJ제일제당 신선식품브랜드 ‘프레시안’이 지난 17일 신제품 ‘우리밀 왕교자’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만두는 찜이나 구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봄철 입맛을 돋우는 이색적인 만두요리 ‘아시안 크로켓’과 ‘스위트 칠리넛츠 왕교자’ 레시피를 준비했다. 또, 제비 뽑기 이벤트를 통해 ‘우리밀 왕교자’와 상하이식 찜만두 ‘왕빠오즈’ 제품을 제공했다. 500여명의 내부 직원 및 CJ제일제당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행사를 즐겼고 반응 또한 뜨거웠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를 운영, 향후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까지 확대해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김경희 브랜드 매니저는 “신규 또는 전략제품이 시장 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반 소비자보다 오히려 더 깐깐하다고 할 수 있는 내부 직원들의 만족 극대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며 “그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제품의 맛·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