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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첼 미초, 100% 과일발효 식초로 옥수수 주정초 잡는다!

2013.03.19

- ‘100% 과일발효 식초’이미지 강화 위해 ‘쁘띠첼 미초’로 브랜드 리뉴얼

- 옥수수 주정초가 대부분인 1천억대 식초음료 시장 재편 노려

쁘띠첼 미초 석류 제품

 CJ제일제당의 <미초>가 식초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 <쁘띠첼 미초>로 거듭난다.

 

<쁘띠첼 미초>는 대표적인 ‘100% 과일발효 식초’라는 특징을 전면에 내세워 식초음료 시장 재편을 노린다. <쁘띠첼>이 ‘과일’을 활용한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쁘띠첼 미초>라는 제품명을 통해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식초음료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식초음료 시장은 최근5년간 연평균18%씩 성장할 정도로 성장세가 큰 시장으로, 웰빙 열풍을 타고 식초음료가 큰 인기를 끌면서 기업들마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실시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현재 식초음료 시장은 옥수수, 타피오카, 고구마 등을 발효시켜 만든 ‘주정(酒精, 에틸 알코올)’ 또는 ‘주요(주정을 증류하기 전 원액)’에 과즙을 섞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쁘띠첼 미초는100% 과즙을1차 효모 발효 > 2차 초산 발효 > 3차 자연숙성시키는 총3단계의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식초음료 시장에 진출한 대형 업체중 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쁘띠첼 미초가 유일하다.

 

이 같은100% 과일발효 방식은 초산 성분만 보유한 일반 주정초 방식에 비해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다양한 유기산 성분을 보유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쁘띠첼 미초는 이 같은 영양 성분과 함께, 최근 식품 전반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무첨가’ 경향에 발맞춰 인공색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등의 성분을 없앤 ‘무첨가 과일식초’ 콘셉트도 강조하고 나섰다. 아울러 현재 식초음료 제품중 가장 풍부한 과즙 함량(석류과즙75%)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 총괄 박상면 부장은 “<쁘띠첼 미초>는 2006년 첫 출시때부터 ‘국내 유일의 100% 과일발효 식초’라는 좋은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제품이다.”라고 설명하고,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시장에서 확실한 재도약을 노리는 한편, 소비자 평가단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과일발효 식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기준으로 국내 식초음료 시장(B2C판매, 닐슨코리아 기준)은 약910억원대로, 대상의 ‘홍초’와 샘표의 ‘백년동안’이 시장점유율 1,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초>는 3위에 올라있다. 업계에서는 식초음료 시장이 올해 약1천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쁘띠첼 미초는 올해150억원의 매출을 올려 한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는 시장점유율을 두자릿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