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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인하

2013.03.04

- 지난해 9월 인하 이어 또 내려…15kg 이상 제품 인하폭 10% 넘어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서민물가 안정 및 가공식품 업체 원가부담을 완화 시키기 위해 3월5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당시세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 안정에 기여코자 함이다. 이번 인하로 하얀 설탕1kg은 출고가가 1363원에서1308원으로4%, 15kg은 1만7656원에서1만6597원으로6% 내려간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9월에도 설탕 출고가를 평균5.1% 인하한 바 있다. 이로써 하얀 설탕15kg은 최근 반년 사이에1만8605원에서1만6597원으로 10% 넘게 가격이 내려가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전기 및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유틸리티 비용이 상승하고 있고, 원 달러 환율이 다시 반등하고 있어 불안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 원당가 시세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인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