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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 “전지현 효과 통했다”

2016.11.07

 

국내 대표 프리미엄 냉장햄 <The더건강한 햄>, 배우 전지현 앞세운 광고 온에어 이후 매출 상승

역발상 통해 비수기에 선보인 광고 효과적전지현 활용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 펼칠 예정

 

 

국내 대표 프리미엄 냉장햄 <The더건강한 햄>이 전지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햄>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선정한 뒤 선보인 광고가 브랜드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기에 광고를 집행하는 보통의 경우와 달리 역발상을 통해 비수기 공략을 위해 선보인 광고가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지난달 초 TV 광고 온에어 이후 10월 한달 동안 <The더건강한 햄> 매출은 9월 대비 17.7%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8.9% 성장했다.

 

이번 매출 상승은 광고를 앞세운 다양한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전지현의 이기적인 햄’이라는 컨셉트로 제작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전지현을 통해 돈육 함량을 높이고 합성첨가물을 뺀 <The더건강한 햄>의 특장점을 표현했고, 이 점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광고와 더불어 매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또한 이번 성과에 한 몫 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등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서 시식행사 등을 진행하며 제품을 알렸다. 또한 제품에 전지현의 얼굴을 디자인한 띠지를 두르고 매장에 POP물을 설치하는 등 전지현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전지현을 활용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프리미엄 냉장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햄> 마케팅 담당 김숙진 부장은 “이번 매출 상승은 육가공시장 비수기를 공략하기 위한 역발상 마케팅이 통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전지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효과가 더 극대화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햄>은 국내 냉장햄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온 국내 대표 냉장햄 브랜드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높은 돈육 함량, 합성첨가물 무첨가 트렌드를 비롯해 캠핑 트렌드와 브런치 트렌드, 최근에는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 ‘심플(Simple)’ 트렌드까지 국내 냉장햄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끝)